짜잔! 삶은 계란인가? 하고 열었는데 넙죽이가 까꿍 인사드립니다! 이번에는 아~~주 놀란 눈으로 말이죠.
‘얘가 누구야?’ 하는 어르신들도 “아직!” 계십니다. 하지만 카이스트 학생보다도 더 카이스트 식구가 되어버린 넙죽이! 지금은 학교 곳곳에서 다양하게 변형된 모습으로 만날 수 있는 둘도 없는 모두의 친구입니다.
<그림> 카이스트 대학 아이덴티티(University Identity) 매뉴얼 중 캐릭터 부분으로 KAIST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카이스트 넙죽이 캐릭터는 더 통통하게, 더 길쭉하게, 더 입체적으로 응용되고 있습니다. 인형으로 개발된 넙죽이는 원본보다 얼굴은 더 갸름하고 복스럽게 변형되었습니다. 팔다리는 좀 더 짧아졌지만 어깨만큼은 떡하니 벌어졌습니다. 더 친근하게 변신한 넙죽이의 모습은 산업디자인학과 학부 14학번 김태수 박사가 디자인하였습니다.
* 넙죽이 스토리를 찾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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