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스테인드글래스 작가이자 도미니크 수도원 신부인 김인중 화백은 KAIST 에 수십 점의 작품을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KAIST 학술문화관의 문화홀 천정 창문 53 칸에 입힐 스테인드글래스 작품을 2022년부터 시작하였습니다. 회화로 제작된 초안은 유리에 전사되어 시공될 예정입니다. KAIST 모든 구성원에게 큰 감성과 경이감을 선사하고자 김인중 화백은 기증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사진(아래): 카이스트 학술문화관 김인중 홀 천장에 설치된 53 장의 스테인드 글래스. KAIST 미술관 제공.
작품을 도자기 찻잔 세트를 편집하고 상품화하는 기획은 KAIST 산업디자인학과 석현정 교수의 재능 기부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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