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운 소재의 바람막이 점퍼입니다. 화이트와 형광 오렌지는 누구에게나 잘 어울릴 수 밖에 없는 배색이지요. 왼쪽 가슴에 화이트로 프린트된 KAIST 는 자세히보아야 더 예쁘다, 라는 글귀를 생각나게 합니다. 자세히 보니 카이스트네 ^^ 제법 크게 적혔지만 요란하지 않는 표현입니다. 최근 KAIST 교직원 워크샵에 참여한 교수님들과 직원 선생님들이 단체 착용하였는데 많은 호평을 하셨습니다. 어느 멋쟁이 교수님은 입었을 때 착해지는 느낌도 받으셨다고 합니다.
워크샵을 앞두고 수십벌의 단체 점퍼가 필요하다는 급한 연락을 받고, KAIST 바람막이 점퍼를 서둘러 디자인 개발해주신 산업디자인학과 석현정 교수님의 재능기부에 감사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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