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각자의 별에서 빛난다” -이광형 저, 인플루엔셜
그렇습니다. KAIST 에는 생각도 꿈도 서로 다르지만 그렇기에 모두가 반짝반짝 빛나고 있습니다. 새롭고 신기함에 대한 끝없는 호기심은 끈질긴 집념으로 이어져 멋진 발명이 됩니다. 모두 각자의 멋진 발명을 꿈꾸어 봅니다.
K, A, I, S, T 글자를 지나가는 다채로운 색의 스펙트럼은 KAIST 가 추구하는 포용의 가치를 담고자 하였습니다. 왼쪽에는 거위 박사님 와펜이, 뒤에는 KAIST 로고가 수놓여 있습니다. 블링블링 야구모자 디자인 개발은 산업디자인학과 석현정 교수의 재능 기부로 진행되었습니다.
**si** –
모양이 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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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 이쁩니다.